서울 중구 맛집 '비어할레 을지점'
비어할레 을지점 맥주,호프 방문 후기 더운 날씨에도 손님이 가득. 맥주 맛은 다 비슷한데 안주가 비싸다. 작은 접시가 15000 원. 덩그러니 튀김 몇개. 안주가 조금 짜다. 직장인들과 외국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계층이 찾는 생맥주집이다. 독일 전통의 수입맥주와 식사대용 가능한 여러가지 안주를 즐길수 있다. 깨끝한 화장실과 종업원의 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자주가고 싶은 이유가 된다. 오후 두시부터 영업함 낮술의 성지 독일 생밀맥주, 독일 안주 음식이 너무 매워 별로 다시 먹고 싶지 않았고 맥주도 물을 탔는지 맛이..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단체석이 많아서 좋습니다 친절한 매니져와 시원한술 가격은 좀 비싼듯 (Google 번역)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열려 있지 않았고 동료와 나는이 곳을..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