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비어할레 을지점'

2020. 1. 17. 23:47맛집

비어할레 을지점 맥주,호프

방문 후기

더운 날씨에도 손님이 가득. 맥주 맛은 다 비슷한데 안주가 비싸다. 작은 접시가 15000 원. 덩그러니 튀김 몇개. 안주가 조금 짜다. 직장인들과 외국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계층이 찾는 생맥주집이다. 독일 전통의 수입맥주와 식사대용 가능한 여러가지 안주를 즐길수 있다. 깨끝한 화장실과 종업원의 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자주가고 싶은 이유가 된다. 오후 두시부터 영업함 낮술의 성지 독일 생밀맥주, 독일 안주 음식이 너무 매워 별로 다시 먹고 싶지 않았고 맥주도 물을 탔는지 맛이..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단체석이 많아서 좋습니다 친절한 매니져와 시원한술 가격은 좀 비싼듯 (Google 번역)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열려 있지 않았고 동료와 나는이 곳을 발견했고 치킨을 칩으로 먹었다. 튀김은 체인의 품질이 너무 가볍기 때문에 .... 그렇지만 맥주로 모든 것이 내려갔습니다 ... (원본) Quella sera non c'era nulla di aperto, io e il mio collega abbiamo trovato 보통치킨집

리뷰

비어할레 을지점은, 1986년 이래 21년간 사랑받아온 하나은행 지하 OB호프가 이전한 곳. OB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퇴직하고 하나은행 지하에 OB호프를 오픈했는데, OB공장에서 바로 만든 맥주를 직공급해서 그런지 여기 생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설이... 옛날 OB호프였을땐 진짜 크고 손님들이 바글바글 했다고 한다. ▼비어할레 을지점 내부 약간 독일 맥주집을 따라한 듯한 디자인?? 그래도 뮌헨의 가장큰 맥주집 호프브로이하우스와 견줄 순 없지... 아 자꾸 독일 가고 싶게... ▼ 독일 맥주잔 들고, 독일인 척 인증사진 싹 비운.... 빈 잔과 접시들 아 비어할레 을지점 오비생맥주 먹고싶다 바로 비어할레 을지점이다. 착석. 을지로입구 비어할레 을지점 메뉴. 주문은 이곳에 추억이 많은 오라버니들이- '부추김치 (3,000원)'.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지만.. 돈주고 사먹으려니 조금은 아까운 '오비 생맥주 레귤러 (3,500원)'. 시원하게 한 잔- 회전율 좋은 집이라 맥주 깨끗하고 맛있네요. 1000cc 주문해서 벌컥 벌컥 마셨던 소싯적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던 사이즈 ^^ 비어할레 메뉴 총 300석인 대학로점도 꽤 크다고 느꼈었는데 여긴 총 500석이나 되는 대규모를 자랑하는 을지로 맥주집 비어할레 을지점 옛 정취가 느껴지는 동네여서 그런지 다른지점보다 이 을지점이 왠지 더 정감 가더라 다만 실내 흡연이 불가하게 된 이후로 많은 손님 비어할레 을지점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길 34 지도보기 오늘 점심은 또 다동 근처로 요새 딱히 어디서 먹을지 생각이 나지 않으면 주로 다동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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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멜 / 돼지고기구이 / 경기 성남시 맛집

돈멜 돼지고기구이 블로그 리뷰 56개 방문 후기 21개 / 평점 4.7 돈멜 / 돼지고기구이 대표메뉴 제주근고기 35,000원 목살 24,000원 오겹살 12,000원 영업시간 매일 16:00 - 24:00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발렛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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