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맛집 '덕화원'

덕화원 중식당

산곡초등학교 인근 오래된 골목길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채 썬 돼지고기와 오징어, 새우, 죽순, 부추 등으로 국물 맛을 낸 짬뽕과 오이, 당근, 양파, 목이버섯 등의 아삭한 야채를 넣은 소스를 얹어 내는 바삭한 탕수육이 인기 메뉴이지요.

방문 후기

베리굿 장소가 협소한데 맛은 좋아요. 차댈곳이 없으니 참고 탕수육이 맛있고 짜장면은 좀짜다 맛있어요 4대 천왕에 나온집 인생간짜장과 탕수육 반드시 드세요 너무맛있습니다요~~~ 짬뽕이 아주 맛있는 집입니다 강추합니다 서비스 엉망 손님 오면 오고 아니면 아니고 이런 마인드 인생 증국집 입니다 중식먹으러 인천까지옵니다 짜장 과 탕수육의 맛은 어릴때 먹었던 추억을 생각하게했다. 대신 깔끔함은 많이 떨어진다.

리뷰

생활의 달인에 나왔을때부터 가려고 생각만 했던 곳 . 동생이 어버이날 한턱쏜다며 가자고한 덕화원. 찾아가기 애매한 곳. 주차할곳이 없다며 꼭 롯데마트에 주차해야 된다고했다 혹자는 덕화원에서는 군만두를 꼭 먹어야한다며 할아버지가 직접만드는거라고 하는데.... 정말 손으로 빚은 모양이긴하다. 회락춘의 외관은 여전히 클래식하였으나 이제는 쿠폰북에도 등장하는 동네배달집 과거 이동네 삼대장 중국집 태흥루, 회락춘, 덕화원.. 회락춘의 기똥찬 볶음밥과 은은했던 굴삼선짬뽕은 이제 내 기억저편의 추억으로만 남아있을뿐입니다. 만물상회 오랜만 봉다방 표시판은 여전하지만 이제 그곳은.. 한 시절 자주 다니던 곳이었으나 4년만에 덕화원의 짬뽕은 작은 분홍새우살과 오징어, 목이버섯 양파, 양배추, 호박, 당근 등이 들어가는데 예전부터 그랬지만 길쭉하게 채썰어 넣은 부분에서 옛 짬뽕의 추억을 떠올려 줍니다 전날의 과음과 배고픔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그만 . . 실내 금연 없던 시절에 천장에 담배연기 자욱.. 동네 아저씨들 소주방이었던 중화반점 덕화원 오랜만에 가본 덕화원에는 동네 아저씨들은 없고 맛집 찾아다니는 연인들로 보이는 커플팀들로만 오후오시에 사테이블 커플석을 이루고 있었어요 덕화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원적로315번길 29-1 상세보기 주차할곳이 마땅치않으니 롯데마트에 주차하고 걸어가는것을 권함 가게 전경사진이 없네요. 간짜장이랑 탕수육 매니아라 누군가의 포스팅을 보고 찾아간 덕화원 여기가 탕수육 맛집이라고 해서 와봄 지금까지의 간짜장 갑은 혜빈장이었는데 과연 네비로 덕화원찍고 가는데 진짜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낡고 오래되고 좁은 골목들 뭔가 20년 전도 더 되는 기억 속에 있던 골목들이라 정감있었다 근데 탕수육은 홍콩반점이 더 맛있... 탕수육이 첨엔 바삭했으나 소스가 흥건해서 완전 눅눅해져서 계속 맛있진 않더라 소스가 넘 많아서 아쉽 이 근처 사는 사람이라면 여기 올 만 하고 멀리서는 굳이 가볼 거까진 없을 듯 역시 간짜장은 혜빈장이 최고임 생활의 달인 간짜장, 탕수육 맛집 인천 부평 맛집 덕화원 생활의달인 은둔식당 4월 30일날 갔다 신랑이 TV보면서 먹으러 가자고 말을 잘 안하는데.... 군침 삼키면서 주말에 가자며..... 그래서 찾아간 인천 부평 산곡동 맛집 "덕화원" 입니다. 덕화원의 메뉴판이랍니다. 만물상회가 보이면 그길따라 들어가면 덕화원이보여요^^ 동네 사진 찍으면서 기다렸지요...... 덕화원 느낌있죠? 담백한 맛이 좋다는 덕화원 간짜장 수타는 아니지만 주문과 동시에 뽑아주는 기계면 어때요? 오늘은 생활의달인에 간짜장과 탕수육의 달인으로 소개되었던 덕화원을 소개할까합니다. 200% 신뢰하는 생활의달인 명패 덕화원은 골목에 위치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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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시 / 칼국수,만두 / 서울 마포구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