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맛집 '바소'

2019. 12. 21. 10:15맛집

바소 양식

크림파스타 정말 맛있는 용인레스토랑 바소란 연인이 정감을 함께 나누는 한잔의 와인, 차란 뜻으로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실내인테리어와 더불어 연인과 함께 맛은 물론 재미까지 더하는 스위스 퐁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용인민속촌 레스토랑 바소는 퐁듀와 스테이크 전문 식당으로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한 단계 높은 차별화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너하우스로 10여 가지의 퐁듀 외에 3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그날 그날 가까운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신선한 재료로 요리된 것으로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바소의 정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레스토랑 바소의 모든 기준은 바로 고객의 눈에 맞춰져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한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항상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서비스와 이벤트,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 되도록 저희 레스토랑 바소 임직원은 열과 성의를 다해 고객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문 후기

결혼기념일이나 생일 등 특별한 날. 퐁듀랑 스테이크가 먹고 싶은 날에 가는 레스토랑. 우리 가족은 15년째 단골임.아직도 사장님. 사모님은 그대로 친절하시고. 오늘참맛난 파스타와 스파게티를 먹고 왔답니다. 예전보다 못하지만 그맛은 겨우 유지 하는듯한 느낌받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게 단점이지만, 특별한 음식임에는 틀림없음 스테이크 고기질 굽기 매우 양호 좀오래된느낌의 레스토랑 퐁듀보다는 파스타 추천 퐁듀를 식사로 하기엔 양이 살짝 부족... 분위기가 좋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음식 설명도 상세히 잘 해주심. 치즈 퐁듀가 특이하고 맛있네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맛있는 저녁식사 운치있는 내부 안심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어요. 질도 좋고 냄새도 없고, 2살 5살 딸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리뷰

용인 vaso 기흥구 레스토랑 한국민속촌 레스토랑 용인 지곡동에 있는 바소에 다녀왔어요. 동탄레스토랑 VASO 바소 인데요 바소 레스토랑 가게 내부 분위기인데요 스위스 치즈퐁듀 바소의 시그니쳐메뉴 치즈퐁듀 그뤼에르치즈와 에멘탈치즈를 이용하여 맛을낸 스위스 정통퐁듀 스위스에서는 이것이 있어야 진짜퐁듀 고소한맛이 일품인 구멍송송 특유의 고소한맛이 일품이라 와인과 자주즐겨 먹기도하는 에멘탈치즈와 그뤼에르가 빠지면 진짜 퐁듀가 아니라는말도있죠 프랑스에서는 그뤼에르 대신 콩테치즈로 맛을낸 퐁듀를 맛봤는데 그뤼에르가 훨 스위스요리의 대표주자이며 가장유명한 퐁듀 치즈마니아들 여기 바소로 스위스에서 공수한 치즈로 진짜스위스 고급스런 퐁듀맛를 맛보고싶다면 수원레스토랑 퐁듀전문점바소에서 즐겨보세요 바소 메뉴와 가격 입구에 들어서는데 유럽풍의 클래식한 멋스런 장식과 높은천장에 은은한 조명과 더불어 커다란 난로도 분위기 더해 들어서면서부터 기분좋아지는 복층형의 분위기 좋은 용수원레스토랑 바소네요 미리 예약주문해서 마련해주신 전망좋은 창측 바소는 창측주변으로 테이블을 두셔서 어디에앉든 뷰가좋아 사계절 들르고싶은 곳이예요 영업시간 매일 11 : 30 22 : 00 휴무 매주화요일 추석,설 명절 전/후 3일 아이와 간만에 분위기도 좋은 수원레스토랑 바소에서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 덕분에 기분좋은 서비스와 맛있식사로 폭염도 잠시 잊고 오랜시간 즐거운식사 시간이였네요 건강한 먹거리는 맛없기가 쉬운데 맛까지 있어 아이들도 또오고 싶어하는 맛있고 편안한 수원레스토랑 바소 건강한먹거리로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잡은곳 수원맛집 바소 방학맞아 아이들과함께 가족외식 장소로도좋고 분위기좋은 곳에서 여심사로잡고 싶으신분은 데이트코스로 완전강추예요^^ 마중 나가니 땅콩양이 고양이에게 인사하느라 바쁘다 고양이 보면 야옹 인사하는 울 딸래미 바소에 사는 냥이는 늘 천하태평 사람도 안 무서워하고 귀여워 집에서 준비해 온 땅콩양 식기 세팅하고 음식 기다리는 중 오늘 따라 물통을 깜빡하고 안 가져와서 세팅된 물잔으로 물을 줬는데 아이 물잔은 유리잔보다 플라스틱컵이면 좋겠다는 생각. 아이 손님들도 많으니. 용인맛집 바소 에만 오면 울 땅콩양이 진짜 잘 먹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는 건 아기도 아는구나 싶고 둘째 낳기 전 자주 와야지 싶다. 늘 삼십 분 이내로 후다닥 식사하고 나가는 게 일상인데 바소에서는 아이가 잘 있어주니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는 비현실적인 현실. 음식도, 의자도, 풍경도, 냥이도. 땅콩양이 좋아하니 더 좋은 용인바소 아이스크림 삼매경 일부러 한 숟갈 덜어 남편에게 줬다. 업무 보는 냥 진지하게 콩순이 보면서 아이스크림 먹기 울 딸 잘 먹는 모습이 이뻐서 막 얼굴 들이대고 사진 찍기.. 이 와중에 멋짐 풀풀 풍기며 아이스크림 먹는 바닐라덕후 바덕씨. 파스타, 피자, 치즈퐁듀, 스테이크 다 합격인 용인 바소. 역시나 마무리는 땅콩양과 고양이의 안녕으로- (고양이가 다가오니 땅콩양 도망가느라 사진 없음 ) 또 보자, 냥 용인데이트코스 바소의 메인 메뉴들은 워낙 좋아서 무얼 시킬까 한참을 고민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