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맛집 '전가복'

전가복 중식당

만수동 하이웨이 주유소 건너편 골목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화교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지요. 삼선으로 시키지 않아도 홍합,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을 듬뿍 넣어주는 짬뽕으로 유명합니다.

방문 후기

먹어본 듯한 중화요리.. 짬뽕이 맛있는 집 중국냉면을 먹었는데 맛있네요 여름에 시윈하게 중회냉면~~♡ 만수동 알만한 사란들은 아는 중국집 맛이좋음 인천은 웬만한 중국집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이집 역시 맛나다. 주택가 골목 안쪽에 있어서 알기가 어려울텐데도 사람이 많고 주말엔 대기도 한다고 한다. 성인 5명이서 요리 2개 (양장피, 칠리 새우)랑 각 식사 (삼선짜장, 우동 등) 시키려다가 요리양이 너무 많아서 한명 식사 (짬뽕)는 취소했다. 그래도 다들 다 못먹을 정도.. 양도 어마어마 하지만 요 그냥보통 맛있어요 우리동네에 있어서 good 입니다. 간짜장과 짬뽕 탕수육이 정말 맛있는집이다

리뷰

그 전에는 자꾸 중국인 머리처럼하고 다녀서ㅡㅡ 내가 창피했던지라 처음에는 파마에 투블럭컷이 어색하다고 난리법석을 피우더니 이제는 본인이 알아서 예약하고 다니는 간만에 만수동 나들이 머리만 자르고 가기 아까워 평소 형부가 맛나다고 하던 전가복 으로 출동 12시를 막 넘은 시간이라 웨이팅 그래도 바로 자리가 났다 생각보다 홀이 작다. 굳이 생각나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씩 머리를 할때가서 꼭 먹기로 결정 담에는 내가 삼선짬뽕을 먹어봐야징 남편이 맛있는 걸 사준다고 데려간 전가복 사실은 농장에서 멀지 않아서 가끔 간다. 전가복은 중화요리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가정의 화목을 바라는 말이라고 한다. 만수동 전가복은 주택가 느낌의 골목 안에 있어서 주차가 힘들다. 전가복만 시켜도 될 판에 짬뽕까지 둘이 하나 씩 시킨 뱃구레 결국 둘 다 면은 하나도 안 먹고 고스란히 남기고 짬뽕의 채소만 다 건져먹었다는... 우리가 앉은 테이블 창 밖으로 바로 콩세알 도서관이 보여서 반가웠다. by 별나라 여왕 인천 만수동 맛집 전가복 고추짬뽕 간짜장 탕수육 촵촵 결혼 전 신랑과 자주 갔었던 인천 만수동 맛집 전가복. 결혼하고는 한 번도 못 왔다가 지난 금요일 5년만 처음 방문을 했는데요 내 돈 주고 사 먹은 내 마음대로 후기 만수동 전가복 지나다가 몇 번 봤던 곳인데 맛집이란 사실을 뒤늦게 알고 그날로 고고씽 간만의 찜질에 주린배를 안고 기대에 부풀어 방문했습니다. 만수동 하이웨이 주유소쪽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조금은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그 이름은 바로 전가복 위치는 문일여고에서 하이웨이주유소(만수역)을 향해서 올라가다 보면 작은 사거리에 위치해있다. 누가 봐도 저기는 중국집이다 라고 느낄 정도 전가복은 맛있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20대 초반에 한 번 가봤다. 참고로 전가복은 배달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가복 짬뽕을 좋아하는 동네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전가복에서는 반드시 ‘고추짬뽕’을 시켜야 한다고.... 물론 전가복에 악감정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전가복 만수동 중국음식 짬뽕 자장면 여름 맛집탐방 일상블로그 서로이웃환영 언제 다녀온 전가복 포스팅을 지금에서야 고등학생 때부터 종종 생각나면 가던 중국요리 전문점 정말 모든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짜장면/탕수육이나 시켜 먹자고 말했더니 만수동에 중국인인지 화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주방장이 한국인은 아니고 맛있는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답니다. 만수동 전가복 위치는 찾기 쉬웠답니다. 이런곳에 맛집이?? 라는생각이 들때 누가봐도 중국집으로 보이는곳이 있는데 바로 전가복 중국집이랍니다. 가게내부는 외부에비해서 고급진 느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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