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22:52ㆍ맛집
공미 중식당
방문 후기
중화요리식당 맛 가격은 보통, 룸이 많아 접대장소로는 좋음 음식맛이 깔끔했던 기억이... 평범 짬뽕이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주일엔 역시 청요리죠 ㅎㅎㅎㅎ 아들은 시험준비 한다고 집앞 지교회로 딸네미는 할거있다고 집앞 지교회로... 엄마랑 아빠는 헌옷도 가져다 나눌겸 본교회로 .. 예배시간에 쫓기다 보면 하루한끼가 될듯해서 무조건 마님이랑 식사하러 내려왔어요 .. 어릴때 먹던 진짜 탕슉과 밥에 기름칠만 한 짝퉁 볶음밥이 아닌 진짜볶음밥에 재료를 넉넉히 넣어준 잡 연변식 짜장이 맛있는 집 음식점이 깨끗해서 좋네요. 회식하기 좋은곳
리뷰
1. 용가 어제도 다녀왔는데, 직접 만든다는 군만두 빼고는 진짜 좀 반성이 필요할 거 같아욥... 깐풍기 슬펐음.. 2. 장가방 짬뽕은 진짜 내 스타일, 군만두는 좀 바꿔줘욥 처음 생겼을 때 감동은 사라졌지만 그럭저럭, 3. 홍콩 여기는 그냥 탕수육 푸짐한 맛에 근데 그 조미료 맛은 바나나 3개쯤 먹어도 안 씻김 그래도 가끔 그리운 맛 기본상차림이에여 내가 너무너무 먹고싶었던 아니 우리가 먹고싶었던 탕.수.육 여기는 중사이즈까지 밖에 없다는게 아쉽아쉽 짬뽕밥 조카가 계속 짜파게티라 불렀던 짜.장.면 정말 잡채를 듬뿍 푸짐하게 주었던 잡.채.밥 약간 매콤해서 느끼함을 잡아줬어여 그래서 더더더더 맛있었던 여의도에 오셨다가 한번쯤은 들리셔도 좋을곳인거 같아여 서여의도 중국집 2018. 5. 31. 서여의도 공미 제 손가락아님미다 꽤 넓고 룸도 있음 웨이팅이 없어 좋다 가난한 우리는 주로 여기서 먹음 요리의 가격대 가격대만 보세요 메뉴 페이지가 많아서 찍다 맘 코스도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용 찹쌀 탕슉 맛있음 필템 옛날 짜장 이것도 맛있지만 공미라면 역시 짬뽕이 진리 같이 일하던 직장상사분이 좋아하던 서여의도 공미 중식은 헤비해서 페이보릿은 아니지만 (영어 남발^^) 이 집 공미는 짬뽕을 진짜 잘해요 서 여의도 맛집이 있는 곳으로 순복음교회 맞은 편에 있는 기계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중식당 공미. 이 앞을 가끔 지나다 눈에 띄는 간판때문에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곳이다. 功 味 "맛에 공을 들인다"는 공미 코스요리는 25,000원부터 시작이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한 단계 위) 중국집 공미에서는 최소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중국집 공미는 여의도 맛집으로 손색이 없겠다. 고추잡채 중식당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한 매력을 가진 요리....꽃빵에 싸먹는 고추잡채의 맛 잠시 후 직원이 들어와 식사주문을 받는다. 후식으로 마무리. 중국집 공미의 요리는 담백함이 베이스로 깔려있다. 이름값하는 여의도 맛집답다 공미(功味) TEL.(02)723-5938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7(기계회관 지하 1층) 오랜만에 올리는 식사 일기입니다. 위의 짤 넘모 좋다 여의도 공미다 점심 시간에 사람이 많다 주일엔 역시 청요리죠 아들은 시험준비 한다고 집앞 지교회로 딸네미는 할거있다고 집앞 지교회로... 엄마랑 아빠는 헌옷도 가져다 나눌겸 본교회로 .. 예배시간에 쫓기다 보면 하루한끼가 될듯해서 무조건 마님이랑 식사하러 내려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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